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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발 일지 (78)
쪼렙 as! 풀스택
서비스를 운영하다보면, 파일을 저장해야할 일이 많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올리는 사진을 저장해야 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사진 파일을 운영하는 서버에 직접 저장해두는 방법도 있겠지만, 서버의 블록스토리지는 비싸다! 게다가 웹에서 이미지를 호출한다고 했을 때 S3 스토리지에서 파일을 관리한다면, 파일 로드 & 출력을 서버에서 직접 담당하지 않기 때문에, 서버 리소스를 절약하고 트래픽 요금까지도 절감할 수 있겠다. 특별히 블록스토리지를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여러모로 S3 스토리지를 이용하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 버킷 - S3에서 생성하는 저장소 단위. xxx.xxxxx.com 과같이 도메인 이름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오브젝트 - 파일 한개 + 그 파일에 대한 메타데이터 이다. 가..
Elastic Beanstalk (EB) 를 세팅할 때 Environment Type 은, Single Instance 가 아니고, Auto Scaling, Load Balancing 을 이용하도록 선택한다. 이러는 이유는 특별한 게 없고, ACM을 이용해서 발급받은 HTTPS 인증서는 Load Balancer 에만 적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로드밸런서 에 ACM을 이용해서 HTTPS 인증서를 적용한다고 해도, 실제 EC2와 LoadBalancer 가 통시는하는 포트는 80포트 (HTTP) 통신이다. 이게 무슨소리? ㅡ,.ㅡ;;; 아래 그림을 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 출처 : https://bitbucket.org/osrf/cloudsim/wiki/Deployment ] 로드밸런서를 통해 HTTPS..
Elastic Beanstalk 자체로는 과금이 되질 않는다. 다만, Auto Scaling 을 이요해서 Beanstalk 환경을 만들어 두면, 그에 맞게 EC2 가 자동으로 생성되고 서버가 돌아가기 시작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과금이 된다. 문제는 테스트를하거나 Beanstalk 환경을 만들었을 경우에 더이상 과금이 안되도록 서버를 내려줘야 하는데, EC2 목록에 가서 직접 인스턴스를 삭제해버려도, 자동으로 생성된다!!! (대단하다 ㅡ,.ㅡ;) 이것은 Auto Scaling 기능으로, 자동으로 EC2가 생성되고 삭제되고 하기 때문이다. 물론 Beanstalk 의 Environment 자체를 Terminate 시키거나, Application 을 삭제해버리면, 자동으로 생성된 EC2 도 같이 삭제되긴 한다. ..
1. Beanstalk 에서 My Application 의 환경을 엽니다. - Upload and Deploy 를 선택합니다. 2. 여기서 바로 배포소스를 업데이트해서 곧장 배포할 수 도 있지만, 우리는 버전관리 페이지를 열어봅시다. - Application Version Page 선택. 3. 여기서 소스의 버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삭제할 수 도 있고, 배포버전 선택해서 롤백할 수도 있겠습니다. 처음 버전을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 Upload 를 눌러서 버전 Label 과 파일을 선택합니다. 소스코드는 ZIP 파일로 압축해서 올리면 됩니다. 4. 업로드가 완료되면 목록에 나타납니다. 배포할 소스의 버전을 선택하고 Deploy를 눌러주면 Health 가 Pending으로 돌기 시작하고, OK 가 되면 접..
0. 준비물 - Route53 에 내 도메인이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1. Route53 - Hosted zones - 내 도메인 선택 - Create Record Set 을 누른다. Type 은 - A 타입을 선택.Name - 서브 도메인을 입력할 수 있는데, 루트 도메인 그대로 쓰려면 비워두면 된다.Alias - AWS 내부의 리소스를 연결할 때는 Alias 를 선택한다.Alias Target - 눌러보면 AWS 에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연결가능한 자원들이 표시된다. 처음에는 Loading... 상태로 좀 시간이 걸릴 수 도 있으나, 차근차근 기다리거나 다시 눌러보거나 해보자. 여기서 주의 할 점은, Alias 목록중에보면, Load Balancer 와, Elastic Beanstalk 두개가 모두..
AWS 이용하면서 가장 먼저 접근하게 되보는게 EC2 서버 일것이다. EC2 Instance 를 생성하고, ssh 로 접속해서 가상서버를 다루는것은 얼마나 즐거운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삽질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된다. 물론 리눅스를 잘 다루고 서버 운용을 잘 하시는 고수님들께는 어려운일이 아닐지 모르나, 나같은 쪼렙 개발자는, 리눅스 세팅하는 것마저 벅차며, 실제로 상용서비스를 운용해야하는데, 보안은 문제 없는지,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조차 모르겠더라. 그러면 결국 서버 운영에 경험이 풍부하신 비싼(?) 개발자님을 모셔와야 한단 얘긴데, 중소기업엔 그런 개발자느님을 모시기란 참으로 어렵다. 이런 상황에 Elastic Beanstalk (EB) 는, 참 탁월한 선택이 될것이다. 직접 서버에 접근할..
HTTPS 연결이 중요한 시대이다. 예전에 HTTPS 통신에 필요한 SSL 인증서를 발급받는건 싸지도 않고 쉽지도 않았었는데, 이제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참 많다. AWS 서비스 이용중에, HTTPS 연결이 필요하다면, Certificate Manager (ACM) 을 이용해서 무료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여기서 발급받은 인증서는 로드밸런서와, CloudFront 서비스에만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CloudFront에 연결하려고 할 때는, 인증서를 꼭 Virginia 리전에 발급받아야만 연결이 가능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두 서비스 외에 사용할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한다면만약 서버를 직접 운영한다면, Let's Encrypt 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고 (3개월마다 갱신이 필요함 ..
구입한 도메인이 있다면, Route53 에 등록하여 AWS 에서 사용할 수 있다. 물론 AWS 에서도 도메인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나, 가격이 비싼 편이므로, 저렴한 도메인 등록대행 서비스를 이용한다. 필자는 dotname 에서 구매한 도메인을 사용하고자 한다. 1. Route 53 을 선택한다. 2. 좌측에 Hosted zones - Create Hosted Zone - 내가 구매한 도메인 입력. 3. 등록한 도메인을 클릭해보면, 아래와 같이 네임서버 주소들이 표시된다. 이 네임서버 주소들을, 구매한 도메인의 네임서버로 등록해줘야 한다. 4. 도메인 구매 사이트에 가서, 해당 도메인의 네임서버를 아마존의 네임서버 주소로 변경해준다. 필자는 Dotname 코리아에서 구매했다. 5. 이제 이 도메인을 AW..